'뭉찬2 워밍업' 안정환 "일정 수준 못 만들면 팀 중간 해체" 깜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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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깜짝 발언했다.
8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다시 뛰는 뭉쳐야 찬다2 워밍업 특집'에서는 '경인축구회'와의 시즌1 경기를 다시보기하며 심각해진 안정환,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경인축구회'와의 경기를 다시 보며 "나는 우리 팀이 오디션을 보고 일정 궤도에 올라가면 '경인축구회'와 다시 붙고 싶다. 리벤지 매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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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이 깜짝 발언했다.
8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다시 뛰는 뭉쳐야 찬다2 워밍업 특집'에서는 '경인축구회'와의 시즌1 경기를 다시보기하며 심각해진 안정환,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경인축구회'와의 경기를 다시 보며 "나는 우리 팀이 오디션을 보고 일정 궤도에 올라가면 '경인축구회'와 다시 붙고 싶다. 리벤지 매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전국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경인축구회 수준을 못 만들면 중간에 해체시키는 수밖에 없다"는 깜짝 발언했다.
이동국은 "머리가 너무 복잡해진다. 너무 수준 높은 팀을 본 것 같다. 말 무르면 안 되냐. 내가 무패라고만 했짐 무패 우승이라곤 안 하지 않았냐"고 반응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우승'을 강조하며 "시즌1 때 워낙 좋아서 시즌2도 좋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토로했다. 두 사람이 시즌1만큼 완성도 있는 축구 팀을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다시 뛰는 뭉쳐야 찬다2 워밍업 특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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