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마니아 이시영, 네 살 아들 번쩍 들어안고 쇼핑 [N샷]

이시영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네 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에도 복싱,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이시영은 네 살 아들을 한 손으로 안고 있다. 편안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1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