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로 기획통' 이근형 전 전략기획위원장, 이재명 캠프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근형 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이재명 캠프의 기획단장으로 임명됐다.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1일 후보 직속 기획단장으로 이 전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이해찬 대표 시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다.
열린캠프 관계자는 "이 전 위원장은 캠프의 전반적인 전략 및 정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이근형 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이재명 캠프의 기획단장으로 임명됐다.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1일 후보 직속 기획단장으로 이 전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이해찬 대표 시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다. 당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함께 지난해 4월 21대 총선 승리의 공로자로 평가받는다. 민주당 인사들의 정치 컨설팅 등을 업무로 하는 여론조사 업체 윈지코리아컨설팅의 대표도 지냈다.
열린캠프 관계자는 "이 전 위원장은 캠프의 전반적인 전략 및 정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캠프는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도 영입해 강원선거대책본부 상임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외에 기존 교육특보단장이었던 장만채 전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지역특보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