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6시 1047명..지난주보다 38명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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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047명 신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3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05명, 부산 72명, 경남 68명, 인천 51명, 대전 40명 순이었다.
이외 지역 확진자는 충남 33명, 경북 31명, 강원 23명, 대구 22명, 충북 20명, 광주 15명, 울산 13명, 제주 11명, 전북·전남 각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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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뉴스1) 김평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047명 신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주 일요인인 25일 동시간대 1085명보다 38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689명으로 전체의 65.8%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3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05명, 부산 72명, 경남 68명, 인천 51명, 대전 40명 순이었다.
이외 지역 확진자는 충남 33명, 경북 31명, 강원 23명, 대구 22명, 충북 20명, 광주 15명, 울산 13명, 제주 11명, 전북·전남 각 5명이다. 세종에서는 오후 6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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