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물류 어려움 중기·중견기업 230곳 지원

2021. 8. 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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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물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물류 관련 서비스를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발급해 국제 운임과 현지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연말까지 수출 계획이 있는 소재·부품·장비 및 5대 소비재·서비스 분야 중소기업과 모든 중견기업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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