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동문 디 이스트'..20년만에 고급아파트 브랜드
이한나 2021. 8. 1. 17:36
동문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동문건설이 주력 브랜드 동문굿모닝힐을 사용한 지 20여 년 만이다. 동문건설의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디 이스트'는 영어 정관사 '디(THE)'와 형용사에서 최상급을 나타내는 '이스트(EST)'의 합성어다. 고객에게 감동과 만족을 줘야 한다는 동문건설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브랜드는 오는 9월 분양 예정인 경기도 파주 문산 아파트 단지부터 적용된다.
[이한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GTX만 있는건 아니다…21개 철도노선, 부동산 판 흔든다 [스페셜 리포트]
- 3기 신도시와 함께 수도권·지방 청약시장 `풍성`
- "어느 세월에 재건축 하나"…리모델링 시장 커진다
- "세금폭탄도 열받는데 중개수수료만 1천만원 내라고요?"
- 정부 집값 고점 경고에 시장 "더 오르겠네…집 사고 싶다"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단독] 계약 다 끝난 편의점에…본사 막무가내 “폐점 불가”
-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 얼굴공개.. “장동건 닮은 한국 표본 미남상”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