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전생에 나라 구했나? ♥서수연, 무더위에 지쳐도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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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7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였 헤헤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휴식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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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7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였… 헤헤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휴식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더위에 힘들어하는 서수연 모습이 공감을 유발했다. 특히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미소 같아요" "필모 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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