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매량 증가하는 위생가전
이승환 2021. 8. 1. 17:15
세컨드 가전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자랜드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2월 20일까지 식기세척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0% 뛰었다. 건조기는 33% 증가했다.
은 기간 롯데하이마트에서는 로봇청소기 판매량이 65% 증가했다.
1~2인 가구, 집콕 문화가 확산하면서 세컨드 가전은 장기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실내 풍경을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 대기업과 위니아 같은 중견 업체, 해외 브랜드도 앞다퉈 세컨드 가전을 출시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런 재벌 처음"…최태원 이번엔 아침 부스스 사진 공개, 왜 ?
- "가전제품이 20초에 한대씩 팔리다니"…50년의 기다림 끝에 대세됐다
- 식당 품은 편의점…세븐일레븐의 변신
- 초고가 화장품 `뽀아레`, 2030 소비자에 입소문
- 김희선의 곱창밴드, 제니·신유빈 Z세대 사로잡고 컴백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K푸드 글로벌 성적표...누가 누가 잘했나 [스페셜리포트]
- 윤민수, 결혼 18년만 이혼 발표 “최선 다했지만…후 부모로 최선 다할 것”(전문)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