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우승의 영광은 캐디와 함께 [포토엔HD]
유용주 2021. 8. 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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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 4라운드가 8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우리들CC(파72/6,435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프로골퍼 오지현(오른쪽)이 캐디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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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제주)=뉴스엔 유용주 기자]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 4라운드가 8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우리들CC(파72/6,435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프로골퍼 오지현(오른쪽)이 캐디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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