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애칭은 "초딩"..남편이 차려준 밥상 [★SHOT!]

김보라 2021. 8. 1.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아가 사진을 통해 주말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린 뒤 "오늘 저녁은 우리집 초딩이 해주셨다"며 "잘먹었다"라고 적었다.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구운 양파와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잘 익힌 스테이크가 담겨 있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선수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차봄 양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한채아가 사진을 통해 주말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린 뒤 "오늘 저녁은 우리집 초딩이 해주셨다"며 "잘먹었다"라고 적었다.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구운 양파와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잘 익힌 스테이크가 담겨 있다. 남편이 저녁을 손수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선수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차봄 양을 낳았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