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김리안-박현경, 물총 세리모니 삼총사 [포토엔HD]

유용주 2021. 8. 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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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 4라운드가 8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우리들CC(파72/6,435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현세린, 김리안, 박현경이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자를 기다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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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제주)=뉴스엔 유용주 기자]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 4라운드가 8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우리들CC(파72/6,435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현세린, 김리안, 박현경이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자를 기다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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