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말복 앞두고 육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

오장환 2021. 8. 1. 16: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복(8월 10일)을 앞두고 육계 소매가격이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육계 소매가격은 ㎏당 5천991원으로 2019년 1월 28일 5천992원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가장 비싸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판매용 육계가 진열돼 있다. 2021.8.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말복(8월 10일)을 앞두고 육계 소매가격이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육계 소매가격은 ㎏당 5천991원으로 2019년 1월 28일 5천992원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가장 비싸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판매용 육계가 진열돼 있다. 2021.8.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