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뒤통수에 파스 붙인 김정은..파스 뗀 자리에는

박도원 2021. 8. 1. 16: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의 지도 밑에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정치일꾼(간부) 강습회가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지난달 30일 전했는데요

김 위원장은 변화된 정세에 맞는 군건설 방침을 제시했지만, 핵무력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위원장이 뒤통수에 파스를 붙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박도원>

<영상 : 조선중앙TV>

☞ 전 엑소 멤버 크리스, 강간죄로 중국서 체포돼…기소 유력
☞ 18개월 쌍둥이 있는 집에 큰불…아빠는 주저하지 않았다
☞ 30점 퍼부으며 일본 잡은 김연경의 한쪽 다리엔…
☞ 라커룸서 드라이기로 몸 말렸다가 법정에…무슨 일이..
☞ "아킬레스건 파열 딛고 다시 선 아내, 금보다 더 빛났어"
☞ 재계약 실패후 중국 간 강경진 코치, 한국 제자들에 비수
☞ '다주택 논란' 김현아 자진사퇴 "국민께 죄송"
☞ 축구선수 출신 여효진, 암 투병 끝에 38세 일기로 별세
☞ 손가락 대자 "승차입니다"…교통카드의 변신 괜찮을까
☞ 진도서 남·여 중학생 2명 아파트서 추락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