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피서 절정
하경민 2021. 8. 1. 15:1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1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피서 절정기를 맞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은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모습이다. 2021.08.01.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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