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살에 완성형 미모 자랑 '차분한 청순 분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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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8월 1일 재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미소 짓는 등 한껏 편안한 느낌을 자아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끼로 여러 차례 방송 등에 모습을 드러냈던 재시는 최근 아빠 이동국, 쌍둥이 재아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 나서거나,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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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8월 1일 재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미소 짓는 등 한껏 편안한 느낌을 자아냈다. 말갛고 순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재시는 아직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이지만, 168cm에 남다른 모델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끼로 여러 차례 방송 등에 모습을 드러냈던 재시는 최근 아빠 이동국, 쌍둥이 재아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 나서거나,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했다.
유튜브 개인 채널 및 SNS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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