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세 번, 30분 투자" 신주아, 화이트닝 비법 보니 (에브리데이)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신주아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에는 7월 31일 "태국댁 신주아의 얼굴 하얘지는 미백 레시피! 특별 비법 전격 공개"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자신만의 화이트닝 비법을 공유했다.

먼저 신주아는 "클렌징을 깨끗이 하고 붓으로 각질제거제를 바른다. 피부 관리를 할 때는 클렌징과 각질 제거가 중요하다. 그래야 흡수가 잘 된다"고 말했다.

신주아는 각질제거제를 바른 후 화장솜에 멸균정제수를 적시고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전했다. 10분 후 미온수로 세안하고 마스크팩을 해야 한다고.

다음으로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화이트닝 제품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을 멸균정제수에 적셔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올려야 한다는 전언. 신주아는 "흡수가 잘 되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리를 마친 신주아는 "선천적으로 하얀 편이긴 하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30분 관리하면 놀랍도록 하얘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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