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외모' 강성훈, 틱톡 계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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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외모'로 불리는 가수 강성훈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강성훈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틱톡 계정 개설 소식을 알리며 "강성훈이 틱톡을 한다면? 궁금하면 Follow follow me"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성훈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영상 2개를 업로드했다.
한편 강성훈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자신의 SNS를 비롯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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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외모’로 불리는 가수 강성훈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강성훈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틱톡 계정 개설 소식을 알리며 “강성훈이 틱톡을 한다면? 궁금하면 Follow follow me”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성훈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영상 2개를 업로드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투 댄스’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강성훈은 데뷔 20년이 넘었음에도 데뷔 시절과 비교해 별다른 차이가 없는 외모와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성훈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자신의 SNS를 비롯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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