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겔,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여름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 제안

여름철 내 피부의 진정, 보습은 물론 피부 장벽 강화까지!

스티펠사가 개발한 165년 이상의 전통 독일 피부 과학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페셜 케어를 제안한다.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며 더욱 강해진 자외선과 높아진 기온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기 쉽다. 약해진 피부 장벽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그 어느 때보다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한다.

이에 피지오겔은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 아이템으로 앰플 세럼과 시트 마스크 2종을 소개한다.

먼저,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 세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단 2주만에 피부 방어력을 4배 개선1)해준다.

피지오겔만의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에 업그레이드된 8% ACE VITA 콤플렉스를 더해 125시간 항산화 효과2)로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해준다.

달아오른 피부를 위한 피부 보습과 진정 케어가 가능한 시트 마스크 2종도 있다. 피지오겔 베스트셀러인 DMT 크림의 보습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DMT 크림 마스크'는 높아진 기온으로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선사한다.

'레드 수딩 AI 릴리프 마스크'는 피부에 존재하는 성분과 유사한 진정 성분인 PEA(팔미타마이드엠이에이)를 함유하여 즉각 진정 효과3)가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오는 8월, 강렬한 자외선과 더운 열기로 인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가 고민이라면 피지오겔이 제안하는 스페셜 케어를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보자.

김아름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