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향로봉 국형사

2021. 8. 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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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향로봉 국형사.

화려하지 않지만 치악산의 푸른 여름이 살아 숨 쉬는 곳 국형사, 국향사로 불리기도 합니다.

유일한 꽃 칡꽃이 산사와 잘 어울립니다.

亨는 형통할 형, 드릴 향의 동자이음으로 사찰의 격이 국태민안의 나라의 제를 지내던 곳으로 사람들은 국향사로 불렸으나 근대에 행정업무 시 형통할 형에 호칭되어 지금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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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향로봉 국형사.
화려하지 않지만 치악산의 푸른 여름이 살아 숨 쉬는 곳
국형사, 국향사로 불리기도 합니다.
나라의 제사를 지내던 사찰로
조용하지만 힘이 느껴집니다.
유일한 꽃 칡꽃이 산사와 잘 어울립니다.

(치악산 국형사에서)


亨는 형통할 형, 드릴 향의 동자이음으로 사찰의 격이 국태민안의 나라의 제를 지내던 곳으로 사람들은 국향사로 불렸으나 근대에 행정업무 시 형통할 형에 호칭되어 지금에 이른다.(안내 표지판 내용)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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