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에 열돔까지, 늘어나는 에어컨 판매량
정병혁 2021. 8. 1. 13: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올여름 짧은 장마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에어컨 소비도 늘어나는 추세다. 사진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 에어컨이 진열되어 있다. 2021.08.01.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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