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셀타, '메시 이은 경기당 드리블 2위' LB 갈란 영입
이형주 기자 2021. 8. 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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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가 좋은 보강을 했다.
라리가의 셀타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SD 우에스카로부터 레프트백 하비 갈란(26)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로 5년이다"라고 전했다.
갈란은 1996년생의 스페인 레프트백이다.
셀타는 레프트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갈란 영입을 결국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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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셀타 비고가 좋은 보강을 했다.
라리가의 셀타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SD 우에스카로부터 레프트백 하비 갈란(26)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로 5년이다"라고 전했다.
갈란은 1996년생의 스페인 레프트백이다. 하부리그부터 천천히 성장한 그는 직전 시즌 라리가 우에스카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드리블이 돋보였는데 경기당 드리블에서 라리가 전체 1위 리오넬 메시(4.5회)에 이어 전체 2위(3.3회)에 올랐던 바 있다.
셀타는 레프트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갈란 영입을 결국 성사시켰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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