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한창, 여전한 ♥장영란 바라기 "언제나 가족 위해 살아가겠다"

박정민 2021. 8. 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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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언제나 가족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한창 그리고 나에게 와준 영란, 지우, 준우'라는 멘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퇴사 후 감성적인 한창을 위해 요리를 준비한 장영란의 모습이 따뜻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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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한창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장영란은 7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더 감성적인 남편. 감성적인 남편을 위해 술안주 닭볶음탕 한 냄비 흡입 잘 먹어 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이 쓴 편지가 담겨있다. '언제나 가족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한창 그리고 나에게 와준 영란, 지우, 준우'라는 멘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한창은 자신의 SNS에 퇴사 소식을 알렸다. 퇴사 후 감성적인 한창을 위해 요리를 준비한 장영란의 모습이 따뜻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가족" "형부는 사랑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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