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코로나19 확진→완치..레오 란타 '어서와' 스페셜 MC

김명미 2021. 8. 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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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란타가 알베르토 몬디를 대신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셜 MC로 나선다.

8월 1일 MBC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레오 란타는 알베르토 몬디를 대신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회, 6회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는 알베르토 몬디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서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7월 26일 자가격리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31일 격리시설에서 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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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레오 란타가 알베르토 몬디를 대신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셜 MC로 나선다.

8월 1일 MBC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레오 란타는 알베르토 몬디를 대신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회, 6회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는 알베르토 몬디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서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7월 26일 자가격리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31일 격리시설에서 퇴소했다.

소속사 측은 "알베르토는 최근 입소한 후 아무 증상이 없어 두 차례의 PCR검사를 실시했으며, 두 차례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아 퇴소와 동시에 격리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보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 이후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사진=JTBC/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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