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집에서 올림픽 응원 '홈치어링' 위한 할인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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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11일까지 집에서 응원하는 '홈치어링' 소비자를 위한 먹거리 할인행사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먹기 좋은 먹거리뿐 아니라 가전 상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린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홈치어링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행사를 활용하면 합리적인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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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홈플러스는 11일까지 집에서 응원하는 '홈치어링' 소비자를 위한 먹거리 할인행사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먹기 좋은 먹거리뿐 아니라 가전 상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린다.
홈플러스는 Δ한판닭강정 Δ동원 참치볶음밥 Δ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레트로 4종 Δ홈런볼 초코 무지방 우유 기획팩을 준비했다.
또 간식과 안주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Δ필립스 에어프라이어 2종 ΔCOMS 빔프로젝터 Δ애니빔 빔프로젝터 Δ트리아이나 HD 무선 미러링 빔프로젝터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홈치어링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행사를 활용하면 합리적인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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