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추석선물 예약판매 돌입..고급 상품 늘렸다

김종윤 기자 2021. 8. 1.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9일부터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추석 선물은 비대면 문화를 고려해 Δ고가선물세트 Δ와인 Δ가정간편식 중심으로 이뤄졌다.

와인 상품의 경우 지난 추석 대비 와인 선물세트 품목 수를 25% 추가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기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비대면 명절 문화 반영

(사진제공=갤러리아)© 뉴스1

(사진제공=갤러리아)©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9일부터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추석 선물은 비대면 문화를 고려해 Δ고가선물세트 Δ와인 Δ가정간편식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갤러리아는 고가선물세트 품목 수를 10% 늘렸다. 와인 상품의 경우 지난 추석 대비 와인 선물세트 품목 수를 25% 추가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기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