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6일째 네자릿수'..코로나 신규 확진자 1442명

배정한 2021. 8. 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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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에 14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38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8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6명이다.

국내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949명(68.5%), 비수도권에서 437명(31.5%)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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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에 14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386명이다. 하루 네자릿수 확산세는 26일째 계속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442명 증가한 19만978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8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6명이다.

4차 유행은 26일째 하루 10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949명(68.5%), 비수도권에서 437명(31.5%)이 나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일 0시 기준 21만4283명이 신규로 백신을 접종 받아 총 1944만4120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률은 37.9%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 완료자는 1만3340명으로 누적 714만5922명, 접종률은 13.9%로 집계됐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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