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건기식 브랜드 바이오퍼블릭, 두달 만에 17만개 팔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마트는 지난 6월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 제품이 두달 만에 17만개 판매 됐다고 밝혔다.
1일 이마트(139480)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마트는 6월 선보인 바이오퍼블릭을 통해 유산균, 홍삼, 비타민 등 9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이달 980원짜리 워터젤리 3종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 6월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 제품이 두달 만에 17만개 판매 됐다고 밝혔다.
1일 이마트(139480)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마트는 6월 선보인 바이오퍼블릭을 통해 유산균, 홍삼, 비타민 등 9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섭취용량을 1~2개월 내로 줄이고, 가격을 4900원~1만9800원으로 설정해 소비자들이 양, 가격 면에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이달 980원짜리 워터젤리 3종을 선보인다. △에너지젤리 청포도맛 180g △미네랄젤리 포도맛 180g △저칼로리젤리 복숭아맛 180g다.
에너지젤리에는 △타우린 50밀리그램(mg) △BCAA 500mg이, 미네랄젤리에는 △아연 2.3mg △철분 3.24mg △칼슘 190mg이 함유돼 있다.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워터젤리 3종 2+1 행사를 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세계, 믿을 구석은 스타벅스뿐… 경영권 매각하거나 담보대출 받거나
- "한국인은 돈 더 내라"…日 뷔페 '이중가격' 논란
- ‘꿈의 항암제’ 카티가 암 유발? 위험 극히 낮아
- "재건축은 어렵고, 신축은 비싸고"… 수요 몰리는 준신축
- “크고 비싼 LLM 대신 가성비 높은 sLLM”... 빅테크 개발 전쟁에 韓 기업들도 동참
- 전기차 주춤하자 배터리 투자 축소… 양극재도 동참
- “한동훈입니다, 못 챙겨 죄송합니다”…섭섭함 토로한 김흥국에 걸려온 전화
- 신용 1등급도 주담대 4%대… 대출금리 다시 ‘꿈틀’
- [단독] 장윤정 한남동 집 120억에 팔렸다…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
- [인터뷰] 창업 2년 만에 기업가치 ‘4000억’ 대박낸 서울대 교수…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