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권율 깜짝 등장, 시즌5 예고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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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에 권율이 깜짝 등장하며 시즌5를 예고했다.
31일 밤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연출 신용휘, 이하 '보이스4') 최종회에서는 시즌2의 메인 빌런이자 시즌3에서도 서브 빌런으로 활약한 방제수(권율)가 재등장했다.
이에 과연 시즌5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질지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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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보이스4'에 권율이 깜짝 등장하며 시즌5를 예고했다.
31일 밤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연출 신용휘, 이하 '보이스4') 최종회에서는 시즌2의 메인 빌런이자 시즌3에서도 서브 빌런으로 활약한 방제수(권율)가 재등장했다.
이날 강권주(이하나)는 데릭조(송승헌)와 함께 동방민(이규형)을 체포하는 데 성공, 정의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동방민은 의문스러운 말로 강권주의 발길을 돌렸다. "그 귀 잘 지켜. 놈들이 가지러 올 때"라고 말했기 때문. 그는 "소용돌이 문신은 왜 했냐"는 물음에도 "마지막 게임이야. 맞춰봐"라고 답할 뿐이었다.
더불어 강권주는 서커스 삐에로 게임이 파브르의 것이라는 보고도 받게 됐다. 한우주(강승윤)는 "위장을 걷어내보니 예전에 파브르가 쓰던 브라우저더라. 아무래도 F아동요양병원의 F와 보청기의 F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귀에 대한 궁금증이 컸던 강권주는 자신에 대한 차트가 남아있던 F아동요양병원을 다시금 찾았다. 그리고 여기서 강권주는 익숙한 목소리를 듣게 됐다. 매 순간 자신을 괴롭히던 기억 속 그 목소리였던 것.
해당 여성은 "그 귀라면 내 정체를 밝히는 건 시간문제일 텐데. 나랑 함께 가자. 추억도 되새길 겸"이라며 같이 가길 설득했고, 강권주는 "내가 그런 말에 넘어갈 것 같냐. 신분부터 밝혀라"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여성은 강권주에 "청력이 너한테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냐. 우리와 함께한다면 그 청력의 비밀을 알 수 있다"라고 회유했다.
결국 강권주는 데릭조에게 "조형사님과 골든타임팀에게. 어쩌면 이날이 오지 않길 바랐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내 청력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들과 만났다. 제가 꼭 봐야 하는 게 있다고 해서 잠시 다녀오려 한다. 꼭 다시 돌아오겠다"라는 쪽지만 남긴 채 여성의 뒤를 따랐다.
그리고 차량 안에는 의외의 인물이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바로 파브르의 수장 방제수가 타있던 것. 이에 과연 시즌5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질지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보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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