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이선빈, ♥광수 흉내 내며 춤추기" 벌칙 제안 '폭소' (놀라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8. 1.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웅이 이선빈 연인 광수를 언급했다.

7월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여름특집 1탄 인간놀토로 꾸며지며 박성웅, 이선빈, 이용진, 재재가 출연했다.

박성웅은 "또 도전해서 제가 먹지 않고 저는 식탐이 많지 않으니까 나눠 드리고 싶다. 단 조건이 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선빈이는 광수 흉내 내면서 춤추기"라며 자신이 가진 초능력 '간식게임 무한도전권'에 대해 설명했다.

박성웅이 벌칙을 설명하며 이광수를 언급하자 이선빈은 웃음을 터트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웅이 이선빈 연인 광수를 언급했다.

7월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여름특집 1탄 인간놀토로 꾸며지며 박성웅, 이선빈, 이용진, 재재가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들은 여름특집으로 본인이 원하는 초능력을 한 가지씩 가질 수 있었고 박성웅이 원한 초능력은 ‘간식게임 무한도전권’이었다.

박성웅은 “또 도전해서 제가 먹지 않고 저는 식탐이 많지 않으니까 나눠 드리고 싶다. 단 조건이 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선빈이는 광수 흉내 내면서 춤추기”라며 자신이 가진 초능력 ‘간식게임 무한도전권’에 대해 설명했다.

박성웅이 간식게임에 성공한 이후 무한도전권을 통해 또 성공하게 되면 다른 출연자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대신 벌칙을 수행하게 하겠다는 것. 박성웅이 벌칙을 설명하며 이광수를 언급하자 이선빈은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 안타깝게도 박성웅은 간식게임에 겨우 성공하며 제 몫의 간식을 얻었을 뿐 자신의 초능력은 사용하지 못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