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붐, 코로나 음성 자가격리→문세윤 박나래, 스페셜MC 활약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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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의 빈자리를 문세윤과 박나래가 채웠다.
7월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MC MC뚱으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 1탄 인간놀토'로 꾸며진 가운데 붐이 아닌 문세윤이 MC뚱으로 스페셜MC 활약했다.
문세윤은 "스페셜MC를 맡게 된 MC뚱이다"며 "붐 군이 코로나 검사 음성이 나왔다. 백신도 맞았다. 질병본부 지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자신이 붐 대신 MC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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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의 빈자리를 문세윤과 박나래가 채웠다.
7월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MC MC뚱으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 1탄 인간놀토’로 꾸며진 가운데 붐이 아닌 문세윤이 MC뚱으로 스페셜MC 활약했다.
문세윤은 “스페셜MC를 맡게 된 MC뚱이다”며 “붐 군이 코로나 검사 음성이 나왔다. 백신도 맞았다. 질병본부 지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자신이 붐 대신 MC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러운 문세윤의 MC 활약에 키는 “전보다 당황 안 하네. 전에 한 번 했다고”라며 감탄했고, 문세윤은 “역시 경력직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웅, 이선빈, 이용진, 재재가 출연해 최고의 인간놀토를 가렸고 출연자들의 다수결 투표에 의해 재재가 최고의 인간놀토에 등극했다.
이어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여름특집 2탄 박나래의 스페셜MC 활약이 그려졌다. 여름특집 2탄에서는 최고의 인간놀토 부상으로 재출연권을 얻은 재재와 우영, 광희, 민혁, 미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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