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일, 일)..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은 이날 낮부터 밤사이에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순천 34도, 광양·구례·곡성·담양·화순 33도, 광주·나주·장성·영광·함평·강진·장흥·해남·고흥·보성 32도, 여수·완도·신안·진도·무안·목포 31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1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은 이날 낮부터 밤사이에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20~7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23도, 나주·장성·화순·곡성·장흥·고흥 24도, 광주·담양·영광·함평·무안·영암·진도·신안·해남 25도, 여수·완도·광양·순천목포 26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순천 34도, 광양·구례·곡성·담양·화순 33도, 광주·나주·장성·영광·함평·강진·장흥·해남·고흥·보성 32도, 여수·완도·신안·진도·무안·목포 3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 모두 0.5m 수준으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나 소나기로 인해 하류에서도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야 하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