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고민도 말끔히..벨레다 아로마 샤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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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가 100년간 아로마를 연구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로마 샤워' 시리즈를 최근 출시했다.
'클린 뷰티' 선두주자 벨레다 제품답게 아로마 샤워는 유럽의 까다로운 오가닉 화장품 인증 기관 '나트루'(NATRUE)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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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에센셜 오일 함유·천연 향 4종
오가닉 화장품 인증..OECD급 생분해 제품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가 100년간 아로마를 연구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로마 샤워’ 시리즈를 최근 출시했다.
활력을 선사하는 싱그러운 ‘아로마 샤워 에너지’, 상쾌한 숲의 향을 담은 ‘아로마 샤워 하모니’, 긴장을 풀어주는 차분한 향의 ‘아로마 샤워 릴렉스’, 포근하고 달콤한 ‘아로마 샤워 러브’ 등 4종이다. 제품별로 각기 다른 100% 천연 향을 담았다.
아로마 샤워 전 제품은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한다. 사용 시 자연의 아로마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샤워 명상'을 하는 데 적합하다.
샤워 명상은 샤워 중 물줄기를 맞으며 피부에 닿는 감각을 느끼고, 마음을 비워내는 명상법이다. 특히 여름철 각광받는 명상 요법이다.
아로마 샤워를 활용하면 수증기 속에서 피어나는 자연의 아로마에 감각을 집중해 스트레스, 걱정 등에서 해방될 수 있다.
'클린 뷰티' 선두주자 벨레다 제품답게 아로마 샤워는 유럽의 까다로운 오가닉 화장품 인증 기관 '나트루'(NATRUE) 인증을 받았다.
OECD 기준을 충족하는 '생분해 가능 제품'이다. 박테리아 또는 미생물과 같은 유기체에 의해 자연적인 과정을 거쳐 분해가 가능한 제품이다. 성분이나 물질이 자연에 남지 않고 다시 자연 원소로 돌아간다.
벨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로마 샤워는 천연 오일을 사용한 생분해 가능 제품으로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좋다” 며 "무더운 여름철 아로마 샤워 속 풍성한 자연의 아로마와 함께 기분 좋은 샤워 시간을 즐기기 바란다"고 권했다.
벨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SSG 온라인몰, 시코르 9개 점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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