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배구, 날아갈 것 같은 이 기분'
윤동진 2021. 7. 31. 23:34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31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경기. 세트스코어 3대 2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7.31
mon@yna.co.kr
- ☞ 축구선수 출신 여효진, 암 투병 끝에 38세 일기로 별세
- ☞ 진도서 남·여 중학생 2명 아파트서 추락사
- ☞ 재계약 실패후 중국 간 강경진 코치, 한국 제자들에 비수
- ☞ 노출 유니폼이 더 편한 선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 ☞ 청혼 거절하자 참수당한 전 대사의 딸…범인은 소꿉친구
- ☞ 하루에 중국산 백신 2번 맞은 남성, 보름 후 확진ㆍ사망
- ☞ 유퀴즈 스태프 확진에 유재석 자가격리…방송은?
- ☞ 野대변인 "안산 논란 핵심은 남혐용어"…진중권 "대형사고"
- ☞ 외풍 맞던 안산에게 힘을 준 정의선 회장 한 마디…
- ☞ 주병진, 사우나서 40대 폭행…피해자 "20년전 기억 서로 달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악어와 맨주먹 사투로 자매 구한 英여성 '용감한 시민상' | 연합뉴스
- [OK!제보] 유명 햄버거에 비닐장갑…증거 회수한 후엔 '오리발' | 연합뉴스
- 오타니 前통역사, 법원서 사기 혐의 부인…"형식적 절차" | 연합뉴스
- 김호중, 심야 뺑소니 입건…운전자 바꿔치기·음주여부 조사(종합2보) | 연합뉴스
- '영화같은 일이'…프랑스서 호송차 총격받아 죄수 탈주(종합) | 연합뉴스
- 여자친구 폭행하고 27시간 감금한 2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35년 교직 마치고 별이 된 故이영주 교감…"선생님, 그립습니다" | 연합뉴스
- 기저귀 차림에 떨고 있던 치매 노인…무사히 가족 품으로 | 연합뉴스
- 獨 극우 유력 정치인, 나치 구호 외쳤다가 벌금형 | 연합뉴스
- "아저씨 안돼요, 제발제발"…여고생이 교량난간에서 40대男 구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