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의 맛볼까]여름이 감사한 이유, 호빙 ⑧여의도 메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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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절정에 올라서면서 '빙수 전쟁'도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호텔부터 카페, 제과점까지 앞다퉈 빙수를 내놓고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린다.
그 열기 앞에 빙수가 녹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세상 그 많은 빙수 중에도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것이 '호텔 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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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절정에 올라서면서 '빙수 전쟁'도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호텔부터 카페, 제과점까지 앞다퉈 빙수를 내놓고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린다. 그 열기 앞에 빙수가 녹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세상 그 많은 빙수 중에도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것이 '호텔 빙수'다.
해마다 '고가 논란'을 빚는 바람에 오히려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재료의 품질, 맛, 비주얼적인 만족도는 물론 양까지 생각하면 '호텔'이라는 프리미엄을 빼도 값어치를 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골라봤다. 집콕을 망설이게 하는 빙수들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는 9월10일까지 2층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 ‘꿀벌 빙수 프로모션’을 연다.
견과류 브랜드 'HBAF'의 '허니버터 아몬드'와 컬래버레이션한다.
꿀벌 빙수는 천연 벌집 꿀과 국산 팥이 우유 플레이크와 만나 시원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허니버터 아몬드를 가니시로 올려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한다.
꿀벌 빙수 고객에게 다양한 시즈닝의 HBAF 아몬드 5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HBAF는 아몬드의 건강함을 다양한 맛으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매주 일~수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 목~토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9시에 판매한다.
2만9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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