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김학범 감독, '이동경 잘했다'
정소희 2021. 7. 31. 23:02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김학범 감독이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3-6으로 패배한 후 눈물을 흘리는 이동경을 다독이고 있다.
/요코하마=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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