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호남서 반등 노려 '지지 호소'

박상훈 2021. 7. 31. 22: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전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과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나주의 전력거래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