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뻐하는 스테파니 라바리니 감독'
윤동진 2021. 7. 31. 22:44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31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경기. 세트스코어 3대 2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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