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파' 이이경, 퍼팅 후 아쉬움 "손이 아플 정도로 잘못 맞았네"

손진아 2021. 7. 31.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이경이 강타 후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N '그랜파'에서는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랜파들은 편을 나눠 대결을 펼쳤다.

도경완은 이이경과 팀을 이러 대결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이경이 강타 후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N ‘그랜파’에서는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랜파들은 편을 나눠 대결을 펼쳤다.

그랜파 이이경 사진="그랜파" 방송 캡처
도경완은 이이경과 팀을 이러 대결에 나섰다.

이이경은 부드럽고 강력하게 샷을 날렸다. 하지만 그는 멀어진 거리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손이 아플 정도로 잘못 맞았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내가 붙여줄게”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