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메달,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최수연-김지연-윤지수-서지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1. 7. 31. 21:42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팀이 31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경기가 끝난뒤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최수연,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skynamo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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