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끝 멕시코 득점 인정..2점 차 벌어진 점수

2021. 7. 31.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이 31일 일본 요코하마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멕시코와 만났습니다.

2-3으로 뒤진 후반 8분, 멕시코의 프리킥 상황에서 헨리 마르틴 선수가 헤더로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VAR이 선언됐지만, 오프사이드가 아닌 것으로 판명돼 멕시코의 득점은 그대로 인정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축구 8강전 멕시코전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3403

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이 31일 일본 요코하마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멕시코와 만났습니다.

2-3으로 뒤진 후반 8분, 멕시코의 프리킥 상황에서 헨리 마르틴 선수가 헤더로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VAR이 선언됐지만, 오프사이드가 아닌 것으로 판명돼 멕시코의 득점은 그대로 인정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