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결혼이 제일 무서워" 솔직 고백(그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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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가장 무서운 것으로 결혼을 꼽았다.
백일섭은 "우리 수준이 여기가 맞네"라고 흡족해했고, 도경완은 "아기들만 데리고 오다 선생님들과 오니 기분이 또 다르다"고 말했다.
백일섭 제안으로 이이경과 도경완은 워터파크 놀이기구 탑승에 도전했다.
도경완은 "평소에 무서운 걸 몰랐는데 결혼해 보니까 제일 무서운 게 결혼"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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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도경완이 가장 무서운 것으로 결혼을 꼽았다.
7월 3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그랜파'에서는 워터파크에서 휴식을 취하는 그랜파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바다처럼 넓은 나주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베이비풀에 발을 담그고 경치를 감상했다. 백일섭은 "우리 수준이 여기가 맞네"라고 흡족해했고, 도경완은 "아기들만 데리고 오다 선생님들과 오니 기분이 또 다르다"고 말했다.
백일섭 제안으로 이이경과 도경완은 워터파크 놀이기구 탑승에 도전했다. 이이경은 "제가 겁이 많은 편인데 여기서 (선생님들이) 지켜보고 계시면 제가 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평소에 무서운 걸 몰랐는데 결혼해 보니까 제일 무서운 게 결혼"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임하룡은 "결혼이 제일 무섭지"라고 공감했고, 박근형도 "새끼들이 줄줄이 나오면 정신없지"라고 덧붙였다. 이순재는 "60~70되면 말도 못 해"라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MBN '그랜파'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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