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싸움 순위, 진실은?(아는 형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인시대' 주역들이 네티즌이 만든 '야인시대 싸움 순위'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 최근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인공인 '쌍칼' 박준규, '김두한' 안재모, '독사' 박동빈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이를 들은 안재모는 '야인시대'를 이끌었던 주인공이었던 '청년 김두한'의 싸움 순위가 6위에 그친 걸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인시대' 주역들이 네티즌이 만든 '야인시대 싸움 순위'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 최근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인공인 ‘쌍칼’ 박준규, ‘김두한’ 안재모, ‘독사’ 박동빈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또한 평소 '야인시대' 팬임을 밝혀 온 코미디언 이진호가 함께 출연해 전학생과 형님들을 어우르며 큰 웃음을 전한다.
박동빈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야인시대' 극 중 인물들의 싸움 순위를 화두에 올렸다. 이를 들은 안재모는 '야인시대'를 이끌었던 주인공이었던 ‘청년 김두한’의 싸움 순위가 6위에 그친 걸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청년 김두한’은 아직 아버지 김좌진 장군의 환영을 만나지 못해 각성 전, 후의 싸움 순위가 다르기 때문이었다. 이에 강호동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센스 있는 한마디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준규는 “사실 '야인시대' 섭외가 들어왔을 때 ‘쌍칼’ 역을 안 하려고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규가 역대급 캐릭터로 자리잡은 ‘쌍칼’ 캐릭터를 놓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돌아온 전설의 드라마, '야인시대' 주역들의 예능 활약상은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정 치어리더, 화보야? 일상이야? 완벽 S라인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주병진, 사우나 탈의실서 폭행 혐의…검찰 송치 - MK스포츠
- 오또맘은 힐링 중 “오늘 저 한 잔 할게요” [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응원→황선우, 성덕 됐다 “손이 떨려요..” [똑똑SNS] - MK스포츠
- 김한나 치어리더, 핫팬츠 입고 각선미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벌써 세 번째…‘음주운전’ 박상민 측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어”(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전 남편 학대 주장 자작극?” 아름, 아동 학대 혐의로 송치 - MK스포츠
- 김재호, 결승타로 불펜 총력전 펼친 두산 살렸다!…연장 혈투 끝 NC 꺾고 3연패 탈출 [MK창원] - MK
- 김하성, 장타력 살아났다...연속 안타보다 반가운 신호 - MK스포츠
- ‘드림 클럽 레알 합류’ 음바페, 등번호 9번 달고 갈락티코 3기 이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