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母가 물려준 명품백 과감히 리폼 "왠지 부담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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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명품백을 멋지게 리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리폼을 맡긴 명품백 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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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명품백을 멋지게 리폼했다.
이윤진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 4월에 리폼 가게에 맡기고 잊고 있었는데 급 선물처럼 돌아온 가방. 엄마께 물려 받고 크기도 크고 왠지 부담스러워 옷장 속에 항상 넣어 놨다가 올 봄 시안 폭풍 검색 후 울 동네 단골 수선집에 맡김. 몇 달 만에 딱 맞는 사이즈가 돼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돌아왔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리폼을 맡긴 명품백 사진이 담겼다. 클래식했던 디자인의 C사 명품백은 리폼 후 더 힙해졌다. 가방디자이너로 알려진 어머니의 센스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하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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