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박성웅 엉뚱발언 "받쓰? 난 도플갱어"

손진아 2021. 7.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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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인간 놀토에 뽑힌 이유를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박성웅, 이용진, 재재,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웅은 인간 놀토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묻자 "인간이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성웅은 "도플갱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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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인간 놀토에 뽑힌 이유를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박성웅, 이용진, 재재,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웅은 인간 놀토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묻자 “인간이니까”라고 말했다.

놀토 박성웅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어 “도플갱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문세윤은 “받아쓰기 문제를 맞힐 생각은 없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박성웅은 “도플갱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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