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문세윤, 붐 자가격리로 스페셜MC 됐다 "MC뚱"

유경상 2021. 7. 31.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세윤이 스페셜MC가 됐다.

7월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문세윤이 MC뚱으로 활약했다.

모두가 인간 놀토로 꾸민 가운데 MC붐이 아닌 문세윤이 MC뚱으로 등장했다.

문세윤은 "스페셜MC를 맡게 된 MC뚱이다"며 "붐 군이 코로나 검사 음성이 나왔다. 백신도 맞았다. 질병본부 지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세윤이 스페셜MC가 됐다.

7월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문세윤이 MC뚱으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 1탄 인간 놀토로 꾸며졌다. 모두가 인간 놀토로 꾸민 가운데 MC붐이 아닌 문세윤이 MC뚱으로 등장했다.

문세윤은 “스페셜MC를 맡게 된 MC뚱이다”며 “붐 군이 코로나 검사 음성이 나왔다. 백신도 맞았다. 질병본부 지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키는 “전보다 당황 안 하네. 전에 한 번 했다고”라며 다시 스페셜 MC가 된 문세윤의 침착함에 감탄했고, 문세윤은 “역시 경력직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