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문세윤, '자가격리' 붐 자리 대체 "MC 뚱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문세윤이 스페셜 MC를 맡게 됐다.
이 가운데 MC석에는 붐이 아닌 문세윤이 앉아 있어 시선을 끌었다.
문세윤은 "오늘 스페셜 MC를 맡게 된 MC뚱"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놀라운 토요일'의 마스코트 우리 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백신도 맞았다. 다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 제가 이렇게 MC를 맡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문세윤이 스페셜 MC를 맡게 됐다.
3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여름특집 1탄 '인간 놀토' 편을 맞아 '인간 놀토'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여름 특집을 맞아 시원하게 바뀐 세트장에 "되게 화사해졌다"라며 감탄했다. 이 가운데 MC석에는 붐이 아닌 문세윤이 앉아 있어 시선을 끌었다.
문세윤은 "오늘 스페셜 MC를 맡게 된 MC뚱"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놀라운 토요일'의 마스코트 우리 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백신도 맞았다. 다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 제가 이렇게 MC를 맡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키는 "한 번 했다고 예전보다 자연스러워졌다"라며 그의 진행 실력을 칭찬했고, 문세윤은 "역시 경력직이 좋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김호중 측, 강남서 인권위 제소 검토
- 김혜윤ㆍ변우석의 설렘 가득한 한때…'선업튀' 종영 맞아 비하인드컷 대방출
- ‘15년 자숙’ 강인 꿈틀, 야속한 김호중 [이슈&톡]
- [단독] ‘20억의 남자’ 케이윌, 6년 만에 컴백
- '플레이어2'의 자신감 "드라마 계 '범죄도시' 될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