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멕시코 격파 선봉에 황의조..이강인은 벤치

이정찬 기자 2021. 7. 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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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가 멕시코와 8강 승부에서 다시 한번 황의조-김진야-이동준 '삼각편대'를 가동합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31일) 멕시코와 8강전에서, 조별리그 온두라스전과 같은 최전방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골 침묵을 깬 황의조를 필두로, 김진야와 이동준이 날개를 맡습니다.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2, 3차전에서 교체 투입돼 연속 골(3골)을 터트린 이강인은 오늘도 벤치에서 출격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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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가 멕시코와 8강 승부에서 다시 한번 황의조-김진야-이동준 '삼각편대'를 가동합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31일) 멕시코와 8강전에서, 조별리그 온두라스전과 같은 최전방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골 침묵을 깬 황의조를 필두로, 김진야와 이동준이 날개를 맡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이동경이 나섭니다.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김동현과 김진규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라인은 왼쪽부터 설영우, 정태욱, 박지수, 강윤성으로 꾸리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킵니다.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2, 3차전에서 교체 투입돼 연속 골(3골)을 터트린 이강인은 오늘도 벤치에서 출격 준비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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