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경화, 걸그룹도 부러워 할 '핫바디'

한현정 2021. 7. 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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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45)가 '몸짱'다운 포스를 마음껏 뽐냈다.

김경화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그가 게재한 근황 사진에는 민소매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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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45)가 '몸짱'다운 포스를 마음껏 뽐냈다.

김경화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그가 게재한 근황 사진에는 민소매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빼앗는다. 45세의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군살 없는 S라인과 건강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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