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초미니 원피스 입고.."데이뚜데이뚜"
전재경 인턴 2021. 7. 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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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임수향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데이뚜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임수향은 옷집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데뷔한 임수향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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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임수향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임수향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데이뚜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임수향은 옷집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아름답다", "초미니 원피스 잘 어울리네요", "저도 언니랑 데이뚜하고 싶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데뷔한 임수향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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