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2명 추가 확진..지역 누적 48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20대 485번 확진자는 50대 당진 475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시 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인 486번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발현으로 시 보건소에서 검사 후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 475번 확진자는 당진 468번 확진자 가족으로 시 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지난 25일 확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486명으로 늘었다.
당진시에 따르면 20대 485번 확진자는 50대 당진 475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시 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인 486번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발현으로 시 보건소에서 검사 후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 475번 확진자는 당진 468번 확진자 가족으로 시 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지난 25일 확진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동선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ktw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 보듬 직원 "강형욱 한창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왔다"
-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나서나…부장판사 출신 전관 선임
- "사랑하면 나빠도 옆에"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에 "연관 없다" 해명
- "나, 아내, 장모님 꿈 기가 막혔다"…수동으로 로또 3등만 5회 당첨
- '두 아들 엄마'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검찰 송치
- 이효리 "어릴 적 한 끼 먹는 것도 힘들어…준비물 못 살 정도 생활고"
- 이상민 또 이혜영 언급 "내 전처는 3살 연상"
- 김헌성, 3억 원 한정판 포르쉐 슈퍼카 공개…"막 써서 택시인 줄 알더라"